PC방 브랜드 시즌아이PC방에서 누적 700호점 오픈을 기념하여 창업 시 1년간 매월 임대료를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아이PC방 프로모션은 12월 중 가맹 계약을 맺은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선착순 7명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벤트 대상이 된 예비 창업자는 창업 후 1년간 한 달 200만 원 정도의 임대료를 지원받는다.
시즌아이PC방은 누적 700호점까지 오픈하는 등 창업 시장에서 꾸준히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를 기념해 지난 11월 말에는 1차 프로모션으로 원가 창업을 진행했으며, 이어 2차 프로모션까지 열게 된 것. 프로모션을 통해 예비 창업자가 실질적으로 필요한 임대료 부분 지원을 돕게 됐다.
또한, 상권분석 전문가 그룹이 상주하며 최고의 입지 선정을 돕고, 창업 후에는 슈퍼바이저를 매칭해 매장 내 문제 발생 시에도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한다. 여기에 스타마케팅, 게임 대회 등을 지원해 가맹점의 매출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즌아이PC방의 관계자는 “PC방창업은 전문적인 노하우가 풍부하면서 다양한 지원 시스템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본사 직영 A/S, 사전 오픈 지원, 가맹관리 시스템, 노하드 시스템, 입지 선정 컨설팅 등 여러 부분을 지원하는 시즌아이PC방을 임대료 부담을 덜면서 시작할 기회가 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이번 시즌아이PC방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화 문의나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