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2-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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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은 김현수, 김성래 대표체제에서 김성래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해 김현수 단독 대표체제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일신상의 사유로 김성래 대표이사가 사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