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하이소닉, 대표이사 업무상 횡령·배임혐의

입력 2018-12-1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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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하이소닉은 258억7800만 원 규모의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곽병현 대표이사를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고소금액은 지난해 말 별도기준 자기자본의 53.81%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지투하이소닉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해당 종목의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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