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10 15:05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벽산은 10일 안정적 경영권 확보를 위해 78억9300만원을 들여 하츠 주식 192만5199주를 장외매수해 보유지분율이 46.33%(592만9979주)로 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