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펄프, 환경·지류 판매업 등 사업목적 추가

입력 2008-06-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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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펄프는 10일 M&A에 따라 환경사업, 지류의 제조 및 판매업, 부동산 임대업, 고치 판매업, 무역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고 수출입업을 삭제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표이사가 관리인 박순화씨에서 이동욱, 김인중 각자 대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동해펄프는 지난달 16일 M&A 계약에 의한 주식인수로 최대주주가 한국산업은행에서 무림페이퍼로 변경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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