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 319억 원 규모 자회사 채무 인수 결정

입력 2018-12-1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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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전기는 자회사인 금호에이엠티가 한국산업은행 외 7인으로부터 차입한 차입금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채무인수금액은 319억 9568만 원이다. 회사는 인수 이유에 대해 "금호에이엠티 채권금융기관 협의회의 공동관리절차 종결 추진 의결에 따른 보증채무 이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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