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2-0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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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이 광명역 M클러스터 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에 2058억 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하나은행, 신한은행으로 채무액은 1715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