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1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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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OFT는 10일 디지털씨큐 외 4인이 이달 17일 열릴 임시주주총회의 개최금지 등 가처분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에 회사측은 담당 변호사를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