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 복분자주와 매취순이 홍콩과 아르헨티나 수출 길에 오른다.
보해양조는 복분자주와 매취순이 오는 7월부터 홍콩과 아르헨티나에 수출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보해 관계자는 “홍콩ㆍ아르헨티나 수출계약의 성과는 보해 복분자주가 세계적인 명품와인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다”며 “아시아는 물론 세계적인 유명 와인들이 자리 잡고 있는 유럽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보해양조는 복분자주와 매취순이 오는 7월부터 홍콩과 아르헨티나에 수출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보해 관계자는 “홍콩ㆍ아르헨티나 수출계약의 성과는 보해 복분자주가 세계적인 명품와인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다”며 “아시아는 물론 세계적인 유명 와인들이 자리 잡고 있는 유럽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