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 7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자산관리세미나 실시
현대증권은 오는 10일 스타벅스 종로 적선점과 삼성역점을 시작으로, 6월 한달간 수도권 지역 7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타벅스 자산관리세미나는 '트렌드를 알아야 돈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각 지점별 현대증권 자산관리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세미나를 통해 고객들은 최근 금융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따른 투자방법, 금융 상품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친숙한 환경에서 자산관리 전문가를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현대증권 WM사업본부 최철규 상무는“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객들에게 금융서비스뿐 아니라 문화적인 서비스도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최근에 실시한 영화와 함께하는 투자설명회를 비롯해 다채로운 컨텐츠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증권은 앞으로도 커피향기처럼 은은하고 오랫동안 남을 수 있는 재테크세미나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세미나에 참여하려면 지정된 현대증권 지점이나 스타벅스 매장에서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용은 무료다.
참석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커피와 머핀 등이 제공되고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지급된다.
스타벅스 자산관리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증권 홈페이지(www.hyundaifund.co.kr) 및 고객만족센터(1588-6611), 스타벅스 홈페이지(www.istarbucks.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