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산업에서 인적분할해 9일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한 파브코가 상한가로 직행했다.
파브코는 9일 오전 9시 14분 현재 기준가인 2605원보다 390원(14.97%) 오른 2995원을 기록중이다.
파브코는 분할전 평화산업이 영위하고 있던 자동차 부품제조 분야(방진, 호스) 중 방진 사업부문을 인적분할(분할비율:존속법인 40%, 신설법인 60%)해 설립된 업체로 자본금 60억원, 상장주식수 1200만주(액면가 500원)이다.
평화산업에서 인적분할해 9일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한 파브코가 상한가로 직행했다.
파브코는 9일 오전 9시 14분 현재 기준가인 2605원보다 390원(14.97%) 오른 2995원을 기록중이다.
파브코는 분할전 평화산업이 영위하고 있던 자동차 부품제조 분야(방진, 호스) 중 방진 사업부문을 인적분할(분할비율:존속법인 40%, 신설법인 60%)해 설립된 업체로 자본금 60억원, 상장주식수 1200만주(액면가 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