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착한 일'

입력 2018-12-0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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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맞아 구세군 종소리가 전국 곳곳에 울려 퍼지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 마련된 '구세군 자선냄비'가 이웃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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