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1-2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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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컴넷은 농협은행 주식회사와 73억 6705만 원 규모의 2018년도 자동화기기(ATM)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5.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