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로렌하이 홈페이지)
여성의류 쇼핑몰 로렌하이가 27일 오전 10시부터 4시간 동안 최대 80% 할인해주는 '플래시 세일'에 돌입했다.
로렌하이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최소 10%에서 최대 80% 세일하는 '로렌하이 플래시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로렌하이에서는 팬츠가 3000원부터, 니트는 6000원부터, 아우터는 9900원부터 판매된다.
특히 80% 할인되는 품목도 다양하다. 2만9900원의 폴라 티셔츠가 6000원, 3만6000원의 소프트 로퍼가 7200원, 5만4000원의 리얼 히든 스냅 코트가 1만800원에 판매되는 등 다양한 제품이 대폭 할인돼 판매되고 있다.
한편, 로렌하이는 플래시 세일 기간 네이버페이, 쿠폰 사용, 적립금 사용이 불가능하니 구매 시 꼭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