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타는 경영안정성을 위해 최대주주의 보유주식을 자진해 추가 보호예수 연장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 NHT컨소시엄이 보호예수 수량 1144만4888주에 대해 2021년 1월 21일까지 보호예수 기간을 추가한다"고 설명했다.
마제스타는 경영안정성을 위해 최대주주의 보유주식을 자진해 추가 보호예수 연장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 NHT컨소시엄이 보호예수 수량 1144만4888주에 대해 2021년 1월 21일까지 보호예수 기간을 추가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