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1-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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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인트는 고찬영 외 36명이 회계장부 등 열람 및 등사 가처분을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에 신청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는 법률 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