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공릉동에 역세권 청년주택 들어서

서울시,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 개최결과 발표

(연합뉴스)

노원구 공릉동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22일 전날 열린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 개최결과를 발표했다.

도계위는 역세권 청년주택(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 추진을 위해 공릉동 617-3 외 2필지 1천456.7㎡를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 건은 향후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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