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성장성 특례 상장 1호' 바이오 기업 셀리버리에서 열린 '자본시장 혁신을 위한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최 위원장,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권용원 한국금융투자협회장과 8개 증권사 대표이사 등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금융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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