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0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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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티맥스에듀케이션 코리아는 양훈모씨외 30명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지난 4월 2일 주주총회에서 결정된 감자에 대한 무효소송을 청구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