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프로그램 2019년 1학기 참여 학교 모집

입력 2018-11-1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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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 교육 프로그램 '현대자동차와 함께 꿈을 키우는 미래 자동차 학교(이하 '미래 자동차 학교')' 운영에 함께 할 2019년도 1학기 참여학교 100개 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미래자동차 학교'는 현대자동차가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자유학기제 특화 프로그램이다. 자동차 산업과 미래 자동차 기술을 이해하고 산업 내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는 자동차 전문 진로 체험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의 모집 기간은 1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4주다.

미래 자동차 학교는 참여 교사가 학생들을 직접 지도할 수 있도록 교사 연수 실시, 운영센터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재미있는 수업과 자동차 신기술 관련 각종 실습 중심의 체계화된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교, 교사 등 교육계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미래 자동차 학교는 교육부에서 주최하는 '자유학기제 지원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2년 연속으로 수상하며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미래 자동차 학교는 프로그램을 실시한 이래로 2016년 120개 교 4500여 명, 2017년 200개 교 8600여 명, 올해 240개교 96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실 내 교육과 현장체험학습을 포함해 총 24만 4800시간의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의 경우 현대차는 국내와 더불어 다문화가정 대상 지역인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8개 국에서도 교육부의 ‘다문화가정 대상 국가와의 교육 교류 사업’ 및 ‘재외 한국학교’ 등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학교로 선정되면 △교육을 위한 수업자료 및 교보재 지원 △현대차 공장, 한국잡월드 현대자동차관, 현대모터스튜디오 등 현대자동차 관련 시설 현장 체험 학습 지원 △현대차 임직원 특강 실시 등 수업 관련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다음달 17일까지 미래 자동차 학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관련 상세 내용 또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미래 자동차 학교는 이미 참여한 학교의 학생들로부터 진로를 선택하는데 있어 유익하고 우수한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해외 청소년들이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자동차 산업과 미래 변화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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