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오리온-인플레이션 위험 증가 국면에서 상대적 매력 증가. 가격 전가가 상대적으로 용이. 제품 판매가격 인상으로 2분기에도 수익성 개선 지속. 해외부분 대폭 성장으로 인해 올해 해외 법인 매출은 3200억원으로 국내 매출액 대비 56%에 이를 예정. 개발 가능성이 높은 용산 및 도곡동 부지 시가가 4000억원(장부가 353억원)으로 대규모 평가이익 기대
▲한국가스공사-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실현. 유가 상승세 지속에 천연가스의 상대적인 매력 부각. 2008년 이익성장 지속 예상. 정부의 에너지 공기업 구조 개편 의지와 자원개발(E&P)사업의 성장성이 추가 상승을 견인할 듯
▲SK텔레콤-가입자수 증가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4.5% 늘어날 전망이며 설비투자와 마케팅비용 부담 감소로 수익성 계선 전망. 유선통신, 방송을 아우르는 종합 통신방송사업자로의 위상을 높이며 유무선 통합과 통방융합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판단
▲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대진디엠피-삼성전자의 레이저프린터 생산 증가에 따라 프린터부품 점유율 1위 업체인 동사의 수혜가 전망됨. 중국 자회사와의 판매 구조를 통하여 삼성전자의 가격인하 정책에 유연하게 대처할 것으로 판단
▲코오롱-높은 차입금 규모가 리스크 요인. 하지만 2008년 코오롱 유화 합병 효과가 온기로 반영되고, 일부 비수익 자산의 매각이 진행됨에 따라 재무구조 개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1분기 실적에서 확인된 영업측면에서의 턴어라운드, 신규 사업의 성장성, 급등한 면화의 대체재로서 폴리에스터 상승 기대 등 펀더멘탈 개선 모멘텀을 주목
▲SNH-KT의 인프라구축에 대한 투자 금액이 6천6백억원으로 결정됨에 따라 KT에서 창출되는 매출액만 약 600억원 이상을 기록할 전망. 2008년 예상 실적을 감안한 현재 동사의 PER(주가수익비율) 3.84배는 과도한 저평가 상태
▲한솔케미칼-반도체 및 LCD용 과산화수소 매출증가가 실적호전모멘텀. 유화주 중 IT관련주라는 점이 매력적.기술적인 측면에서 상승추세 초기라는 판단.
▲E1- 국제 유가 급등에 따라 LPG에 대한 수요 증가. 내년 상반기부터 인천 컨테이너 하역센터가 가동됨에 따라 실적 호전. 93.5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LS네트웍스의 성장성 및 용산 국제빌딩 가치 부각
▲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