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1-15 12:49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문 대통령의 인사말을 대독하면서 “우리는 해법이 없을 것 같던 한반도 문제를 단합된 힘으로 풀어가면서 평화의 시대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