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종훈 제주해녀 사진전 개최 '고내 삼춘'

입력 2018-11-1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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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상명대)
양종훈 상명대 교수의 '제주해녀 사진전'이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제주시 고내 어촌계 해녀 쉼터(애월해안로 244)에서 열린다. 현 한국사진학회장과 상명대 영상미디어 연구소장을 역임하고 있는 양 교수는 제주 출신으로 20여년간 해녀들의 사진을 찍어왔다. 이번 사진전은 12명의 제주해녀들이 물질을 하러 가기 전 준비과정들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표현했다. 사진제공=상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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