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1-1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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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텔은 매출채권 이외의 채권에서 220억 원 규모의 손상차손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79%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불법행위 미수금에 대한 대손상각비"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