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30일 고영테크놀러지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고 내달 3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고영테크놀러지는 고속 3차원 납도포 검사장비 제조업체로 최대주주는 고광일 대표(17.63%) 외 3인이 19.35%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232억9200만원의 매출액과 46억71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발행가액은 주당 1만1500원(액면가 500원)이다.
증권선물거래소는 30일 고영테크놀러지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고 내달 3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고영테크놀러지는 고속 3차원 납도포 검사장비 제조업체로 최대주주는 고광일 대표(17.63%) 외 3인이 19.35%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232억9200만원의 매출액과 46억71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발행가액은 주당 1만1500원(액면가 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