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전문 제약회사 갈더마 코리아의 보습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세타필 레스토라덤(AD)’이 최근 올리브영 양재 스타클래스점을 시작으로 코스트코 4개 지점에 입점하는 등 오프라인 유통망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세타필 레스토라덤(AD)은 70여 년간 피부만을 연구해 온 갈더마 코리아의 노하우가 집약된 전문가용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기존 700여 개의 피부 전문기관에서만 구매할 수 있어 유통 경로가 제한되었던 반면,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제품에 대한 요구는 더욱 올라갔다. 그래서 직구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어 구매과정에서 불편함을 겪던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해결하자 세타필 측은 2017년 9월, 피부 복원 의미를 담아 레스토라덤(AD)이라는 이름으로 재출시를 단행했다.
해당 제품은 피부 표면에서 천연 유래 성분 수분 증발 차단막이 2차 보습막을 케어하며 유해물질을 차단하는 효과도 있어 한파와 미세먼지가 극성인 요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적합한 제품으로, 실제로 SCIE 급 논문을 통해 레스토라덤 사용 시 세라마이드가 9.3배 증가하며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는 것이 확인됐으며, 여린 피부의 유아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3개월 이상 유아 피부 인체 적용시험을 완료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한편 세타필 관계자는 “신규 발매한 제품인 만큼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레스토라덤(AD)가 지닌 효능을 소개하고자 서리나를 모델로 활용한 세타필 피부리턴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직접 이벤트 참여를 통해 레스토라덤(AD)이 지닌 피부리턴을 통한 동안바디 완성 효능을 경험해 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