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성일렉트론, 지배주주 이현규씨 지분율 18.81%로 확대

입력 2008-05-3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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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일렉트론은 30일 사실상 지배주주인 이현규씨가 16만8000주(1.22%)의 주식을 장외 매수해 지분율이 18.81%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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