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15일부터 ‘겨울 정기 세일’ 시작...24만개 상품 최대 80% 할인

입력 2018-11-11 10:2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오는 15일부터 내달 2일까지 18일간 겨울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에서는 전년보다 10%가 증가된 총 88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400억 물량, 24만개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한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2018년 마지막 정기 세일을 맞이해 파트너사와 함께 공동ㆍ대량 기획한 상품들을 준비해 정상가 대비 최대 80% 가량 저렴한 ‘블랙 라벨 상품전’을 진행한다. 회사 측은 롱패딩, 롱베스트 등 직매입 상품들의 소진율이 50%가 넘어 본격적인 겨울 시즌이 시작되는 11월 내 모두 완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블랙 라벨’의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밀레 안젤로 벤치파카’ 9만9000원, ‘블랙야크 L메테오 벤치파카’ 32만 원, '네파키즈 스웨터' 3만 원이 있다. 리빙 상품 할인 행사도 진행해 ‘소프라움 폴란드산 구스다운 이불솜’을 39만 원에, ‘테팔 무선전기주전자’를 2만9000원에, ‘다우닝 4인 가죽소파’를 199만 원에 판매한다.

파격적인 가격의 직매입 상품도 선보인다. 일본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인 ‘스노우피크’와 롯데백화점이 협력한 ‘스노우피크 롱패딩+가방세트’를 19만840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롱패딩은 구스솜과 깃털의 비율이 8:2인 프리미엄 패딩 제품이다.

작년 유명 연예인이 입고 나와 유명세를 탄 ‘하이드아웃’ 브랜드의 롱후리스를 직매입 해 17만8200원에 선보인다. 또 합리적인 가격에 1+1 상품을 선보이는 ‘블랙 패키지’ 상품전도 진행한다. ‘테팔’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조리도구 5종 세트+인덕션 겸용 30cm 웍’ 을 4만9000원에 판매하고, 브랜드 ‘우드윅’에서 선보이는 ‘캔들+디퓨저’ 세트를 3만원에 판매한다.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표적인 프로모션으로는 행사 기간 동안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중 롯데백화점 통합앱에 가입 고객에게 ‘1만 원 금액 할인권’을 증정한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11월은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시작되고, 연말이 다가오면서 겨울 의류 및 선물을 구매하기 위해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시점”이라며, “할인 행사는 물론, 직매입 기획전, 감사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선보여 고객들이 풍성하고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