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콘텐츠허브는 드라마 권리 및 인기 작가 등 제작요소 등 저작권에 500억 원 투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투자금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33.70%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2022년 말까지다.
회사 측은 "SBS콘텐츠 경쟁력 제고 및 유통수익 확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SBS콘텐츠허브는 드라마 권리 및 인기 작가 등 제작요소 등 저작권에 500억 원 투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투자금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33.70%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2022년 말까지다.
회사 측은 "SBS콘텐츠 경쟁력 제고 및 유통수익 확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