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비서실장에 정운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입력 2018-11-05 18:36

세종=박병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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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현 신임 국무총리 비서실장
신임 국무총리 비서실장(차관급)으로 정운현(59) 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이 임명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4일 경남 함양 출신으로 대구고와 경북대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언론학 석사학위를 받은 정 실장을 임명했다고 국무총리비서실이 5일 밝혔다.

#정운현 #국무총리비서실장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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