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28일 제이씨엔터테인먼트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고 오는 30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게임 개발 및 공급업체로 길거리 농구를 소재로 한 '프리스타일'을 대표작으로 두고 있다.
최대주주는 김양신 대표(27.86%) 외 8인이 42.19%를 보유중이며 지난해 271억8400만원의 매출액과 63억29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발행가액은 주당 1만500원(액면가 500원)이다.
증권선물거래소는 28일 제이씨엔터테인먼트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고 오는 30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게임 개발 및 공급업체로 길거리 농구를 소재로 한 '프리스타일'을 대표작으로 두고 있다.
최대주주는 김양신 대표(27.86%) 외 8인이 42.19%를 보유중이며 지난해 271억8400만원의 매출액과 63억29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발행가액은 주당 1만500원(액면가 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