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엘앤씨바이오가 코스닥 입성 첫날 약세로 마감했다.
1일 엘앤씨바이오는 2만9800원에 시초가가 형성됐지만, 9.56% 내린 2만6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 2만4000원 보다 12.2% 높은 수준이다.
2011년 설립된 엘앤씨바이오는 피부·뼈·연골 등 인체 조직을 기반으로 한 조직공학 치료제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국내 피부 이식재 시장점유율 45%를 차지하며, 대표제품은 피부 이식재 '메가덤'이다.
바이오기업 엘앤씨바이오가 코스닥 입성 첫날 약세로 마감했다.
1일 엘앤씨바이오는 2만9800원에 시초가가 형성됐지만, 9.56% 내린 2만6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 2만4000원 보다 12.2% 높은 수준이다.
2011년 설립된 엘앤씨바이오는 피부·뼈·연골 등 인체 조직을 기반으로 한 조직공학 치료제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국내 피부 이식재 시장점유율 45%를 차지하며, 대표제품은 피부 이식재 '메가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