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의 견본주택이 개관한 31일 오전 송파구 래미안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단지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서초우성1차 재건축 아파트인 '래미안 리더스원'은 11월부터 강화되는 무주택자 중심 청약제도를 비껴가는 마지막 강남권 분양 단지여서 시세 차익을 노리는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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