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윤현민, '건치미소 만개'

입력 2018-10-3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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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윤현민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극본 유경선, 연출 김윤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문채원, 고두심 분)이 정이현(윤현민 분)과 김금(서지훈 분) 두 서방님 후보를 우연히 만나면서 과거에 얽힌 비밀을 밝혀내는 코믹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계룡선녀전’은 ‘백일의 낭군님’ 후속으로 오는 11월 5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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