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 '쿨 썸머 페스티벌' 개최

입력 2008-05-27 09:54수정 2008-05-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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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모든 외환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오션월드와 전국 4곳의 아쿠아월드(설악, 양양, 경주, 단양)에서 본인 입장권을 1만원에 결제할 수 있는 '쿨 썸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정상가 최고 5만원의 입장권을 외환카드로 결제하면 본인은 1만원이고, 동반 3인까지 30% 할인도 제공한다.

또 외환카드는 여름철을 맞아 전국의 대형 워터파크에서도 할인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덕산스파캐슬 본인 및 동반 3인 20% 할인(연말까지) ▲스파그린월드(경기 광주소재) 본인 20% 할인(연말까지) ▲이천테르메딘 본인과 동반1인 20% 할인(2009년 3월까지) ▲담양온천(전남 담양소재) 본인 50% 할인(11월말까지) ▲부산워터맥스 본인 20% 할인(6월말까지) 등이다.

카드마케팅팀 이광열 팀장은 "대형 워터파크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 단위의 이용이 많아 할인혜택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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