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KOSPI) 지수 2000선이 무너진데 이어 코스닥(KOSDAQ) 지수 또한 600선이 위태로워 보인다. 코스피 지수가 5거래일 연속 연중 최저점을 경신한 29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 내 코스닥 지수 전광판에 전 거래일보다 33.37포인트(5.03%) 하락한 이 날 종가 629.07이 표시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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