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환절기 신체 밸런스…건강식품으로 영양 균형 유지하기

입력 2018-10-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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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도 일과 휴식의 균형을 맞추는 ‘워라밸’이 강조되듯, 최근 신체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 유지의 첫걸음으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기온이 급속도로 떨어지는 환절기에는 환절기 질환, 영양 섭취의 불균형 등으로 신체 밸런스가 무너지기 더욱 쉬워 자신에게 맞는 건강식품 등을 섭취해주는 것이 도움된다.

하지만 너무 과한 영양 성분 등의 경우 오히려 인체에 해가 될 수 있으므로 매일 적당량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 가운데,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썬라이더’가 선보인 ‘리퀴-파이브’와 ‘콰이너리’ 제품은 몸에 무리 없이 신체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는 자연 유래 성분으로 환절기에 섭취하면 더욱 좋다.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를 통해 선보이는 휴대하기 편리한 액상 농축 초본 제품 ‘리퀴-파이브’는 동양의 전통과 재생철학을 기본으로, 합성 화학물과 화학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고 몸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10가지 이상의 자연 유래 초본 성분을 배합했다.

대표적인 영양 성분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구기자,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식물 에너지를 포함한 진피, 칼슘이나 인 등이 함유된 토사자, 이소플라본 등 식물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회화나무 등이 있다.

환절기 떨어지는 면역력이 고민이라면, 면역력과 체력 증진에 효과적인 화분 농축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콰이너리’가 적합하다. 화분이란 로열젤리의 원료로도 사용되는 자연 그대로의 영양 성분으로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의 각종 영양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해 영양 공급, 체력증진, 신진대사에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율무, 알팔파, 박하, 토란분말, 생강, 당귀 등 몸에 이로운 초본 성분의 농축, 배합, 추출로 만든 식물 에너지는 신체에 건강한 활력을 증진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썬라이더코리아 관계자는 “환절기 뿐만 아니라 한파가 찾아올 겨울도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올 가을, 신체의 부족한 영양소를 건강하게 채워주는 썬라이더 자연유래 성분의 건강식품과 함께 건강을 미리 지키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썬라이더의 리퀴-파이브는 11월 초 정식 론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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