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신임대표는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신성건설 업무담당 전무, 진흥기업 토목담당 전무를 거쳐 진흥기업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인찬 대표이사는 취임식에서 "무한한 가치를 가진 신동아건설에서 함께 일하는 것이 큰 기쁨이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힘든 시기를 한 뜻으로 슬기롭게 헤쳐나가자"고 말했다.
이 신임대표는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신성건설 업무담당 전무, 진흥기업 토목담당 전무를 거쳐 진흥기업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인찬 대표이사는 취임식에서 "무한한 가치를 가진 신동아건설에서 함께 일하는 것이 큰 기쁨이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힘든 시기를 한 뜻으로 슬기롭게 헤쳐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