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0-2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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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가 계열사 한국투자파트너스에 200억 원을 대여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자율을 2.30%로 예상되면 대여 목적은 자회사 운영자금 확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