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울안전한마당'이 개막한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여의도공원에서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제1회 스트롱맨 소방차 끌기 대회'에 참가한 서울시 소방공무원들이 소방펌프차(8t)를 맨몸으로 끌며 선의의 경쟁을 벌이고 있다. 화재·교통·생활안전 등 5개 유형 80여 개의 시민 참여형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여의도공원 일원에서 이어진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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