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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삼성전자 교육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삼성드림클래스'를 소재로 한 ‘별리섬’은 스펙을 쌓으려 외딴섬에 신입 영어강사로 들어간 대학생 한기탁과 통제불능 중학생들이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코미디다.
공승연의 첫 영화 데뷔작이자 변요한, 박희순과 호흡을 맞춘 단편 영화 '별리섬'은 오늘(25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삼성전자 교육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삼성드림클래스'를 소재로 한 ‘별리섬’은 스펙을 쌓으려 외딴섬에 신입 영어강사로 들어간 대학생 한기탁과 통제불능 중학생들이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코미디다.
공승연의 첫 영화 데뷔작이자 변요한, 박희순과 호흡을 맞춘 단편 영화 '별리섬'은 오늘(25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