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25일 진행된 2018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을 지향하는 웹툰은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5000만 MAU를 달성했다”라며 “검증된 수익모델은 해외에서 시범적으로 순차 적용해 최적화 하고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선순환 웹툰 플랫폼으로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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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25일 진행된 2018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을 지향하는 웹툰은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5000만 MAU를 달성했다”라며 “검증된 수익모델은 해외에서 시범적으로 순차 적용해 최적화 하고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선순환 웹툰 플랫폼으로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