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24일 오후 4시 전국에서 동시에 'WM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으로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도 꾸준한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 주제는 ‘글로벌 자산배분’로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첫 번째 테마는 자산배분전략을 통한 포트폴리오 재구성, 두 번째 테마는 시장변동성을 방어할 수 있는 한국형 헤지펀드 공모상품이다.
특히 세 번째는 최근 개인연금의 주요 상품으로 부각되며 수탁고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TDF' 상품을 살펴 볼 예정이다. 이는 연말 과세혜택을 위해 연금 납입을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미래에셋대우 전국 동시 WM자산관리세미나는 전 영업점에서 같은 시간, 같은 주제로 매번 개최단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의 마지막 세미나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