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5-2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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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은 23일 한국남부발전과 672억2800만원 규모의 영월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경남기업의 최근 매출액 대비 5.2%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 2월 28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