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0-2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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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은 계열회사인 키움캐피탈에 9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대비 4.71%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21년 10월 29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