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은 문화방송과 85억9200만 원 규모의 MBC 주말드라마 ‘내사랑 치유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초록뱀의 최근 매출액의 14.6%에 해당된다. 계약기간은 22일부터 2019년 4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2018년 10월 첫 방송으로 70분물 40편 방송예정”이라며 “제작비는 회당 2억1480만 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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