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0-1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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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은 우진인베스트사모투자합자회사가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명부 열람 등사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이 허용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