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기술, 220억 원 규모 조건부 채무 인수 결정

입력 2018-10-1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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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합기술이 220억 원 규모의 조건부 채무 인수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말 개별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대비 19.23%다.

원채무자는 삼영이앤이다. 조건부 채무 인수로서 책임 준공 이행 시 채무 인수 의무는 소멸한다. 기한은 준공일로부터 6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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