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공우주가 가와사키 헤비 인더스트리즈와 보잉 787 항공기의 FTE(Fixed Trailing Edge) 날개구조물을 추가 공급키로 합의하고 MOA를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한국한공우주는 “이번 MOA 체결로 Boeing 787 항공기의 FTE 날개구조물을 2022년부터 2030년까지 가와사키 헤비 인더스트리즈에 추가 공급하기로 합의했고, 추후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본계약 체결시 확정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한공우주가 가와사키 헤비 인더스트리즈와 보잉 787 항공기의 FTE(Fixed Trailing Edge) 날개구조물을 추가 공급키로 합의하고 MOA를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한국한공우주는 “이번 MOA 체결로 Boeing 787 항공기의 FTE 날개구조물을 2022년부터 2030년까지 가와사키 헤비 인더스트리즈에 추가 공급하기로 합의했고, 추후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본계약 체결시 확정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