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노피 파스퇴르, 노숙인 주거 취약 계층 무료 독감예방접종

노숙인과 주거 취약 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16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진료봉사단이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사노피 파스퇴르, 서울시, 서울시 나눔진료단 등 9개 단체는 오는 31일까지 3500명을 대상으로 독감 백신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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